김종천 의장 16시간 조사..업무 방해 혐의 부인

이승섭 기자 입력 2019-05-24 20:30:00 조회수 3

프로축구 대전시티즌의 선수 선발 부정 의혹에

연루된 김종천 대전시의회 의장이

피의자 신분으로 경찰에 소환돼 16시간 가까이

강도 높은 조사를 받았습니다.



경찰은 김종천 의장이 고종수 전 감독에게

특정 선수를 추천한 사실을 확인하고,

선수 선발 과정에 외압이나 대가가 있었는지

추궁했으며, 김 의장은 혐의를 부인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지금까지 김 의장과 고종수 전 감독 등

이번 사건으로 10여 명을 입건했으며,

이르면 이달 안에 사건을 검찰에 넘길

계획입니다.

  • # 조사
  • # 김종천 의장
  • # 업무방해혐의

Copyright © Daejeo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이승섭 sslee@tjmbc.co.kr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