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폭발 사고, 정전기 원인 추정..관계자 8명 입건

이승섭 기자 입력 2019-05-24 20:30:00 조회수 7

지난 2월, 직원 3명이 숨진

한화 대전사업장 폭발 사고는 로켓 추진체에

쌓여있던 정전기가 한꺼번에 분출되면서

추진체 화약이 폭발했을 가능성이 크다는

국립과학수사연구원의 감정 결과가 나왔습니다.



경찰은 로켓 추진체의 정전기를 제거하는

설비가 갖춰져야 하지만, 사고가 난 추진체에는

이 설비가 없었다는 사실을 확인하고 정전기

관리 소홀을 사고 원인으로 보고 수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경찰은 사고 당시 사업장과 관리책임자 등

한화 관계자 8명을 업무상 과실 치사 혐의로

입건했으며, 보강 수사를 마무리하는 대로

사건을 검찰에 넘길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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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섭 sslee@tj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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