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4차 산업혁명이 본격화하면,
인공지능이 많은 일자리를 대체하는 등
우리 사회에 큰 변화가 생길 텐데요.
과학기술을 통해 학생들이 미래 일자리를
모색하는 통합 진로 교육 프로그램이
국립중앙과학관에 마련돼 큰 호응을
얻고 있습니다.
고병권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인공지능과 사물 인터넷이 바꿔놓은 미래를
보여주는 전시관입니다.
침대에 누워 잠을 자는 것만으로 건강 상태
확인이 가능하고,
자율 주행 차들이 평범한 일상이 됐습니다.
미래 사회 변화를 지켜본 학생들에게
곧바로 미래 유망 직업을 주제로 한 전문가
특강이 이어집니다.
이어서 생체 정보 인식과
빅데이터 등 미래 유망 직업을 직접 체험하는 시간도 마련됩니다.
국립중앙과학관이 전국 중·고등학생을 상대로 진로 특강과 미래기술관 관람,
진로 직업체험을 한대 묶어 실시하는
종합진로교육입니다.
[권윤형 / 세종시 어진중학교 1학년]
"(4차)산업혁명이 일어나면 일어날수록 사람들이 편해지는 것 같아요. 조금 더 상세하게
배우고 과학에 대한 흥미를 돋울 수 있을 것 같아요."
[강연우 / 세종시 어진중학교 1학년]
"병원 관련 기술이 굉장히 발전할 것 같아요. 저도 저런 기술을 발명해보고 싶어요."
진로체험 교육은 매주 금요일 중점적으로
이뤄지는데, 8월 여름방학을 제외하고
오는 12월까지 계속됩니다.
벌써, 전국 110여 학교 1만 1천 여명의 학생이
교육을 예약한 상태입니다.
[허준행/국립중앙과학관 과학교육과장]
"스스로 문제를 찾고 해결하는 능력을 길러줌으로써 자기가 보고 느낀 것을 실질적으로 직업체험까지 함으로써, 4차 산업 혁명에 맞는 학생으로 준비를 할 수 있습니다."
미래 유망 과학 기술 체험을 통해 직업까지
모색할 수 있는 이번 교육은 국립중앙과학관
홈페이지를 통해 상시예약이 가능합니다.
MBC뉴스 고병권입니다.
영상취재: 양철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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