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의회 공적심사 없이 표창 주고 국외연수 보고서

고병권 기자 입력 2019-05-10 20:30:00 조회수 2

세종시의회 사무처가

조례를 무시하고 심사 없이 임의로

민간인 표창 대상자를 선정했다가

집행부 감사에 적발됐습니다.



또 2017년 기간제 근로자 2명을 채용하며

서류전형만으로 최종 합격자를 결정했고,

시의원 국외 연수 뒤 활동 보고서도 제대로

받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시의회 사무처는 표창이 매년 200개가 넘어

제때 심사를 못 했고, 기간제 직원은

채용 절차를 간소화하는 과정에서 빚어진

일이며, 국외 연수는 준비 과정에서 문제가

생겨 보고서를 제출하지 못한 것이라고

해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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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병권 kobyko80@tj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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