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를 세종시로 이전하면 비수도권에
30년 동안 5조원의 생산 증가를 가져온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습니다.
국회 사무처의 '국회 분원 설치 타당성
연구 보고서'에 따르면 국회를 세종시로
완전 이전하면 공무원 5천여명이 세종으로
이동하며 충청권 전체에 5만 3천여명의 인구
증가 효과가 나타나는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특히 국회 세종 이전을 계기로 충청 등
지역에서는 30년 동안 5조 7천811억 원의
지역내총생산 증가 효과를 거둘 수 있을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한편 민주당 이해찬 대표는 국회를 찾은
진영 행안부 장관에게 정부세종청사 3청사에
대통령 집무실이 들어서는 방안을 검토해달라고
당부했고 진 장관은 이후 기자들과의 자리에서 "만약 짓는다면 거기에 짓는 게 제일 나을 것 같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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