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트진로와 오비맥주 등 주류업체가
소주와 맥주 가격을 연이어 인상한 가운데
지역 주류업체인 맥키스컴퍼니는
올해 소주 가격을 올리지 않겠다고
발표했습니다.
맥키스컴퍼니는 원가 상승의 부담이 있지만,
서민 부담과 소비 위축이 우려돼 올 한 해
대표 브랜드인 '이제우린' 소주 가격을
동결한다고 밝히면서 판매되는 소주 한 병에
5원씩의 장학금도 적립해 향토기업으로서의
책무도 다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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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섭 sslee@tj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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