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도시공원 민간특례사업 잇단 제동

안준철 기자 입력 2019-04-27 20:30:00 조회수 1

대전지역 장기 미집행공원에 아파트를 짓는
민간특례사업에 잇따라 제동이 걸리고
있습니다.

대전시도시계획위원회가 어제 월평공원
갈마지구 민특사업에 대해 재심의 결정을
내린 가운데 민특사업이 추진돼온
대전 6개 공원 가운데 도계위를 통과한 곳은
용전공원 1곳에 그치고 있습니다.

대전시는 민특사업이 모두 부결될 경우
토지 매입에 3~4천억 원이 추가로 필요할
것으로 보고 재정 투입 문제를 고심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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