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달 초 베트남을 다녀온
대전의 26살 여성이 홍역에 걸려 대전시가
자택에 격리시키는 한편 접촉자 파악 등
역학 조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대전시는 이번 홍역 감염은
최근 대전의 소아전문 병원을 중심으로 유행한
홍역과는 역학적으로 무관한 것으로 보고 있고
잠복 기간 등을 고려했을 때 베트남 여행 중에
감염된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습니다.
올해 발생한 대전의 홍역 확진자는
모두 23명으로, 대전시는 1차 접종만 한
1983년생부터 1996년생까지는 추가로
2차 접종을 할 것을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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