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과 세종, 충남 공주 등에 건조주의보가
내려진 가운데 오늘 오전 10시 10분쯤 공주시 계룡면 구왕리 계룡산 국립공원 인근 야산에서
불이 났습니다 .
산림 당국은 헬기 석대와 진화 차량 등을
동원해 2시간 반만에 불길을 잡았지만
화재 현장에서 낙엽이 탄 흔적과 함께 82살
이 모 씨가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또 오후 2시 20분쯤에는
공주시 반포면 하신리 계룡산 국립공원에서
불이 나, 1시간 반만에 진화됐으며 산림 당국과
경찰은 정확한 피해 면적과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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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연 kky27@tj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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