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홍역 환자 1명 늘어..확진자 총 18명

김태욱 기자 입력 2019-04-17 20:30:00 조회수 2

오늘(17) 대전에서
홍역 환자 1명이 추가로 발생해
홍역 확진자가 18명으로 늘었습니다.

대전시는 최초 홍역 환자가 입원했던
대전의 한 소아전문병원에서 외래진료와
입원 치료를 받은 생후 8개월의 남아가
홍역 양성으로 최종 판정돼
감염 경로를 파악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대전과 세종, 충남에서 집중 관찰하는
접촉자가 2천4백여 명을 넘어선 가운데
고열이 있는 접촉자가 선별진료소가 아닌
일반 병원에서 진료를 받은 것으로 알려져
허술한 방역망이 도마 위에 오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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