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의 한 시민이
최근 강원도에서 발생한 산불로 피해를 입은
이재민을 돕는 데 써달라며 월급 전액을 기부해 잔잔한 감동을 주고 있습니다.
천안시 쌍용동에 사는 69살 최정숙 씨는
최근 천안시청을 찾아
아파트 청소일을 하며 받은
월급 100만 원 전액을 기부했습니다.
한편, 천안시도 산불 피해지역 복구와
이재민 생계 지원을 위해 오는 18일까지
시청 직원 2천여 명을 대상으로
긴급 성금 모금을 추진합니다.
Copyright © Daejeo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김윤미 yoom@tjmbc.co.kr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