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산불 이재민에 월급 전액 기부 훈훈

김윤미 기자 입력 2019-04-13 20:30:00 조회수 1

천안의 한 시민이
최근 강원도에서 발생한 산불로 피해를 입은
이재민을 돕는 데 써달라며 월급 전액을 기부해 잔잔한 감동을 주고 있습니다.

천안시 쌍용동에 사는 69살 최정숙 씨는
최근 천안시청을 찾아
아파트 청소일을 하며 받은
월급 100만 원 전액을 기부했습니다.

한편, 천안시도 산불 피해지역 복구와
이재민 생계 지원을 위해 오는 18일까지
시청 직원 2천여 명을 대상으로
긴급 성금 모금을 추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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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미 yoom@tj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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