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제철 화재 원인 용접 불티 추정.. 3천만 원 피해

김태욱 기자 입력 2019-04-13 20:30:00 조회수 1

어제 오후 6시 20분쯤 당진 현대제철에서
발생한 불은 컨베이어 벨트의 롤러 부위를
용접하던 중 불티가 석탄가루에
옮겨 붙으면서 발생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이 불은 부두에서 석회석을 저장고로 옮기는
컨베이어 벨트 150미터와 롤러 등을 태워
소방서 추산 3천만 원의 재산피해를 낸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작업자의 과실 여부와
안전수칙 준수 여부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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