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13) 낮 12시 10분쯤
공주시 정안면 월산리의 한 야산에서
불이나 임야 1,650제곱미터를 태우고
1시간 50분 만에 꺼졌습니다.
불은 인근 77살 조 모 씨의 주택
아궁이에서 시작돼 야산으로 번졌다고
조 씨가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불을 끄는 과정에서 조 씨는 얼굴과
다리 등에 화상을 입어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고, 공주시와 소방당국 등은
잔불정리와 함께 정확한 피해규모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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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기웅 kiwoong@tj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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