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도시교통공사가
출범 2년 만에 월 평균 승객이
3배 넘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교통공사는 지난 2017년 출범 초기
3개 버스노선에 월 평균 승객이 15만 명에
불과했지만, 지난해 12월 기준
50개 노선에 승객 수는 66만 명으로
3.4배 증가했다고 밝혔습니다.
교통공사는 신도심 뿐 아니라
조치원이나 연서, 전의, 전동면 등의 원도심도
노선 합리화 등을 통해 승객이 최대 2배 가까이
늘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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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병권 kobyko80@tj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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