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포트]스포츠, 4차 산업혁명과 만나다

조명아 기자 입력 2019-04-12 20:30:00 조회수 1

◀ANC▶
스키와 축구, 테니스와 같은 운동을 이제
안방에서도 즐길 수 있는 시대가 됐습니다.

바로 가상현실과 증강현실 기술 덕분인데,
4차 산업혁명 기술들이 총집합된 첨단
스포츠 산업 장비들이 한자리에 모였습니다.

조명아 기자입니다.
◀END▶

◀VCR▶

한겨울 설원에서만 즐길 수 있던
스키와 스노보드가 실내로 들어왔습니다.

가상현실의 골키퍼를 상대로
힘차게 축구공을 차 골문을 흔듭니다.

야외코트에서 했던 테니스 경기도
미세먼지 걱정 없이 즐기게 됐습니다.

암벽타기 등 일상에서 쉽게 접하기 어려웠던
운동도 첨단 스포츠 장비를 통해 경험할 수
있습니다.

◀INT▶
유성민/ 대전중학교 3학년
"평소에 못 하던 것을 여기서 체험해보니까
신기하고 재밌기도 하고 그래요."

가상현실과 증강현실 기술에
정보통신 기술까지 접목해 만든 장비인데
좁은 공간에서도 다양한 운동이 가능합니다.

◀INT▶
김호상/ 첨단스포츠산업 페스티벌 참여기업
"다양한 스포츠를 저희 스마트 스크린에서는 가상 현실이라고 하는 최근 4차 산업 기술이 도입됨으로써 아주 간편하게 좁은 공간에서 즐길 수 있도록"

스크린을 통해 구현된 가상현실이지만
블루투스 등 각종 장비가 움직임을 감지하고,

특수 장비까지 착용하면
운동의 현장감은 실제와 비슷하게 구현돼
관람객들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INT▶
신준섭/ 대전시 궁동
"제 동작 하나하나가 직접 묘사되는 게 신기하고 재미있는 것 같아요. 앞으로 더 많이 발전돼서 활용됐으면 좋겠어요."

이번 행사는 채용박람회도 함께 열려
첨단 스포츠 산업과 관련한 기업에 대한
일자리 정보와 채용 기회도 제공합니다.

(S/U) 대전지역 70여 개 기업이 참여하는
첨단스포츠산업 페스티벌은 오는 14일까지
대전컨벤션센터에서 열립니다.

MBC뉴스 조명아입니다.

(영상취재: 신규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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