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 불당동 아파트서 오물 역류 주민 불편

문은선 기자 입력 2019-04-06 20:30:00 조회수 1

천안 불당동에 있는 한 아파트에서
배관이 막히면서 밤새 화장실 오물이 역류해
일부 주민이 불편을 겪었습니다.

아파트 관리사무소 측은
어제 오전 10시 반쯤 배관 막힘 신고를 받고
입주민에게 물 사용 자제를 안내했으나
배관 공사가 끝나기 전에 일부 가구에서
물을 사용하는 바람에 저층 가구 배관에서
역류가 발생한 것으로 보고 이틀째 배관 뚫는
작업을 벌였다고 밝혔습니다.

관리사무소 측은 신규 입주 아파트인데
배관이 막힌 것으로 미뤄 건설 폐기물이
매립됐을 가능성도 있는 것으로 보고
원인을 찾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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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은선 eunsun@tj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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