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과 충남 대부분 지역에
건조주의보와 강풍주의보가 내려진 가운데
오늘(4) 오전 11시 50분쯤 아산 설화산에서
산불이 나 현재까지 진화 작업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소방당국과 공무원 등 천 4백여 명이 투입돼
화재 발생 6시간 만인 오후 5시 반쯤
큰 불길은 잡혔지만 건조한 대기와 강풍으로
완전 진화에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불이 나자 아산시는 인근 마을에 대피령을
내렸으며 건조특보와 강풍특보가 내려진
최근 일주일 사이 전국에서 산불이 69건이
발생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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