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비 후 기온 '뚝'..강풍주의보 속 피해 발생

이승섭 기자 입력 2019-03-30 20:30:00 조회수 1

주말인 오늘, 강풍주의보가 내려진
충남 서북부 지역을 중심으로
순간 최대 초속 10m 이상의 바람이 불면서
피해가 발생했습니다.

오늘 저녁 6시쯤 아산시 배방읍의 한 건물
12층에서 강한 바람에 대형 유리창이 떨어져
65살 A 씨가 파편에 맞아 다쳤고,
차량 3대가 부서지는 등 충남에서만 강풍 피해
4건이 발생했습니다.

오늘 5mm 안팎의 봄비가 내린 가운데
내일 새벽에 비가 그치면 꽃샘추위가
찾아오겠고, 강한 바람은 내일까지
이어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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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섭 sslee@tj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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