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유성장터에서 100년전 만세운동 재현

안준철 기자 입력 2019-03-29 20:30:00 조회수 1

1919년 대전지역 만세운동의 시발점이 된
유성장터 만세운동 재현행사가
시민 3백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장터공원에서 열렸습니다.

유성장터 만세운동은 1919년 3월 16일
이상수·이권수 형제가 지족리 마을에
대형 태극기를 걸고 유성시장으로 나가
군중 3백여 명과 함께 시작했고,
3월 31일과 4월 1일에는 유성의 헌병주재소를
습격했다가 일본 헌병의 발포로 1명이 숨지고
여러 명이 체포된 대전의 대표 만세운동입니다.

Copyright © Daejeo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