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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의 계절이 돌아왔습니다.
지금 이 시각,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는
한화 이글스의 홈 개막전이 펼쳐지고 있습니다.
2년 연속 가을야구를 노리는 독수리 군단의
첫 홈 경기에 많은 팬이 야구장을 찾았다고
하는데요.
취재기자 연결해 현장 분위기 알아보겠습니다.
이승섭 기자, 야구팬들이 많이 모여있군요?
◀END▶
네, 저는 지금 한화와 NC의 경기가 펼쳐지고
있는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
나와 있습니다.
뜨거운 함성이 들리십니까?
오늘 한화 이글스의 홈 개막전에는
평일임에도 만 명 가까운 관중이 찾아
열띤 응원을 펼치고 있습니다.
가끔 바람이 불어서 약간 쌀쌀하긴 하지만,
미세먼지도 덜 해서 돌아온 야구의 계절을
즐기기에 좋은 날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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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센터에서 밑그림 시작)
홈 개막전에 앞서 팬들은 선수들과
하이파이브를 나누며 힘을 실어줬습니다.
한화 이글스 홍보대사인 개그맨 남희석 씨의
시구로 경기가 본격적으로 시작됐습니다.
한화의 새 외국인 투수 워윅 서폴드는
오늘 경기에 선발 투수로 나서
홈팬들에게 첫선을 보였는데요.
1회 만루 위기를 넘긴 뒤에 비교적 안정된
투구를 펼치고 있습니다.
타선도 힘을 내
2회에만 안타 4개를 몰아쳐 2점을 먼저
뽑았습니다.
0회 말 현재 한화가 NC에 X대로 앞서
있습니다.
(현장 상황따라 앞에 두 문장 변경)
오늘 경기 전까지 한화는 2승 3패를 기록해
공동 6위에 올랐는데요.
개막을 앞두고 '트레이드 파문'을 일으킨
외야수 이용규가 전력에서 이탈했고,
주전 유격수 하주석은 어제 경기 도중
큰 부상을 당해 장기 결장이 불가피합니다.
독수리 군단이 시즌 초반에 겹친 악재를 딛고,
2년 연속 가을야구에 진출할 수 있기를
팬들이 한목소리로 응원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MBC 뉴스 이승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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