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중근 의사 순국 109주기를 맞아
독립기념관이 서울 고궁박물관에서
안 의사의 하얼빈 의거와 국내외 반향이라는
주제로 국제학술회의를 개최했습니다.
안 의사의 의거가 국내는 물론 중국과 러시아, 일본 언론에서 어떻게 보도했는지 분석하기
위해 마련한 이번 학술회의에서는 안 의사가
법정에서 밝힌 이토 히로부미의
15개조 죄상을 그대로 실은 1909년
11월 30일자 러시아 '머나먼 변방'지도
소개돼 눈길을 끌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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