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외국인 투수 채드 벨의
역투를 앞세워 두산 베어스에 대승을
거뒀습니다.
한화는 오늘 잠실에서 열린 두산과의 경기에서
8이닝 동안 안타와 볼넷을 각각 하나 씩만
내주고, 무실점으로 막은 채드 벨의 호투와
타선의 응집력으로 두산에 11대1로 이겼습니다.
개막전 패배를 설욕하고, 1승 1패가 된 한화는
모레(26)부터 광주에서 KIA 타이거즈와
주중 3연전을 치르고, 오는 29일 NC 다이노스를 상대로 대전에서 홈 개막전을 갖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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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섭 sslee@tj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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