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시의회, 고령운전자 면허 반납 지원 마련 움직임

김윤미 기자 입력 2019-03-23 20:30:00 조회수 1

70살 이상 고령운전자의 교통사고가
해마다 늘고 있는 가운데
천안시의회에서 고령운전자가 면허를
반납할 경우 지원하는 방안이 논의되고
있습니다.

천안시의회 김길자 의원은
최근 임시회 본회의에서
고령운전자 교통사고가
10년 사이 4배 이상 급증하고 있고,
사상자도 계속 증가 추세라며
운전면허를 반납할 경우,
대중교통 요금 지원 등 인센티브 제도 마련이 시급하다고 강조했습니다.

한편, 천안시 등록차량 가운데
70살 이상 고령운전자 차량은
전체의 4.4%인 1만 3천여 대로 파악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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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미 yoom@tj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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