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근한 날씨..내일 오후부터 비·강풍

김태욱 기자 입력 2019-03-19 20:30:00 조회수 1

오늘(19) 세종시 연서면의 낮 최고기온이
20도까지 오르는 등 대전과 세종, 충남
지역은 포근한 봄 날씨를 보였습니다.

오늘 밤과 내일 아침까지 서해상에서
만들어진 안개의 일종인 '이류무'가
유입되면서 일부 지역 가시거리가 2백미터
이하로 떨어질 것으로 예상돼 출근길 교통
안전에 주의가 요구됩니다.

또 당진과 홍성 등 충남 서해안 6개 시·군에
강풍예비특보가 내려진 가운데 내일 오후부터 서해안 지역을 중심으로 초속 10~16m의
강풍이 예상되고 봄비 치고는 많은 양인
10~50mm의 비가 모레 오전까지 이어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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