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아산시의회 "고속철도 천안아산역 무정차 반대"

김윤미 기자 입력 2019-03-15 20:30:00 조회수 1

천안과 아산시의회가
정부가 추진하는 평택-오송 간 고속철도
복복선화 사업과 관련해 천안아산역 무정차
계획을 반대하며 재검토를 촉구했습니다.

두 지역 시의원 41명은
천안아산상생협력센터 앞에서
"무정차 통과 방안은
오송역을 억지로 거점화하고
천안아산역을 고속철도 완행역으로
전락시키기 위한 처사"라며
반대 공동 입장문을 발표했습니다.

정부는 지난 1월
예비타당성 면제 대상으로 선정된
평택-오송 간 경부고속철 복복선화 사업을
올해부터 오는 2024년까지
3조 904억 원을 들여 추진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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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미 yoom@tj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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