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티즌 김호 대표이사 사의 표명

이승섭 기자 입력 2019-03-11 20:30:00 조회수 1

방만한 구단 경영과 선수 선발 부정 의혹
등으로 논란이 끊이지 않았던 프로축구
대전시티즌 김호 대표이사가 취임
1년 4개월만에 자리에서 물러납니다.

대전시티즌은 김호 대표이사가 건강상의 이유로
구단에 공식적으로 사의를 표명했다고
밝혔습니다.

김호 대표이사는 지난 시즌 60명이 넘는
선수단을 꾸리면서 방만하고 독단적으로
구단을 운영한다는 논란과 함께 팬들과
대립각을 세웠고, 최근엔 선수 선발 부정
의혹까지 불거진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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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섭 sslee@tj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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