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에 조동호
카이스트 전기·전자공학부 교수가 지명된
가운데 이달 말로 예정된 국가과학기술연구회
이사회에서 공석인 출연연 기관장 인사도
이뤄질 지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원장이 공석인 원자력연구원과
기초과학지원연구원, 전자통신연구원 등 3곳은
각각 원장 후보가 3배수로 압축된 상황에서
막판 검증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이들 기관은 애초 지난 달 이사회에서 원장이 선임될 것으로 예상됐지만 개각 시기가 겹쳐
미뤄졌다는 분석도 나오는 가운데,
일부 후보의 부실학회 논문 투고 등이
드러나면서 보다 신중한 검증이 필요하다는
지적도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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