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안화력발전소에서 숨진 고 김용균 씨의
어머니 김미숙 씨가 양승조 충남지사를 만나
잇단 근로자 산재 사고와 관련한
도 차원의 대책 마련을 촉구했습니다.
김 씨는 "아들이 숨진 이후에도 또 사고가
발생했다며 중대 재해기업 처벌법을 만들어
반드시 책임지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양 지사는 작업 중지 명령과 사고 조사 등
고용노동청의 권한을 지방정부가 위임받을 수 있도록 법률 개정을 건의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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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은선 eunsun@tj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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