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4) 오후 2시 10분쯤
태안군 태안화력발전소 2호기에서
하청업체 소속 직원 A 씨가
컨베이어벨트에 끼여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A 씨는 컨베이어벨트에 협착됐지만
함께 근무하던 동료가 기계를 멈추면서
경상에 그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김용균 시민대책위 측은
고 김용균 씨 사망 사고 이후
태안화력발전소에 2인 1조 근무가 정착되면서
큰 사고를 막을 수 있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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