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제명 김소연 대전시의원, 바른미래당 입당

이교선 기자 입력 2019-03-04 20:30:00 조회수 1

지난해 6.13 지방선거 과정에서 빚어진
공천 불법자금 의혹 등을 폭로했다
민주당에서 제명된 김소연 대전시의원이
바른미래당에 입당했습니다.

입당식에서 손학규 바른미래당 대표는
"김 의원이 구태정치의 추악함을 폭로했지만
민주당과 박범계 의원이 반성의 기미를 보이지 않아 유감이라며 공익제보와 내부고발을
당 차원에서 적극 보호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김 의원은 지난 6.13 지방선거 과정에서
공천 금품 요구를 받았다고 폭로하고 박범계
의원을 배후로 지목했다 법적 공방에 휩싸인
뒤 민주당에서 제명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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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교선 ksun@tj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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