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세종·충남에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 돌입

조명아 기자 입력 2019-03-01 20:30:00 조회수 1

3.1절인 오늘,
대전과 세종, 충남의 미세먼지 농도가
종일 '매우 나쁨' 수준을 보였습니다.

오늘 오전 한때 대전 문평동의
미세먼지 농도는 312㎍/㎥까지 오르는 등
전 지역의 대기 질이 악화됐습니다.

이에 따라 내일부터 비상저감조치가
시행되며 화력발전소와 제철 공장, 석유화학
공장 등 미세먼지 다량 배출 사업장은
조업시간을 바꾸거나 가동률을 조정합니다.

국립환경과학원은 주말인 내일도
대전과 세종, 충남 지역 미세먼지 농도가
매우 높은 수준을 보이겠다며
야외 활동에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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