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치원 3법 등에 반대한 한국유치원총연합회의
개학 연기 방침에 대전과 세종은 아직 1곳도
동참하지 않았지만, 충남은 40곳에 달해
혼란이 우려됩니다.
충남교육청에 따르면, 도내 125곳의
사립유치원 가운데 40곳이 개학을 연기했고,
천안이 25곳, 아산 14곳 등의 순이었습니다.
도 교육청은 개학을 연기한 유치원들도
원아가 등교하면 돌봄서비스를 제공하고,
지자체의 보육·양육 지원서비스 등과 연계해 '임시 돌봄'을 지원한다고 설명했습니다.
또, 보호자가 각 시·군 교육지원청의
긴급 돌봄 지원센터에 연락하면,
'긴급 돌봄 센터'를 안내받을 수도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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