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관계자 대거 참고인 조사…폭발 사고 원인 규명

고병권 기자 입력 2019-02-16 20:30:00 조회수 1

한화 대전공장에서 로켓 추진체 폭발 사고로
20~30대 노동자 3명이 숨진 사고와 관련해
경찰이 공장 관계자를 대거 소환조사 했습니다.

대전경찰청 광역수사대는 오늘 한화 대전공장
관계자 8명을 참고인 신분으로 소환해
로켓 폭발 사고 경위를 조사했으며,
어제(15) 압수한 증거물과 현장 CCTV도
분석하고 있습니다.

경찰은 현장에서 업무 매뉴얼대로 진행했는지 사고 후 대처나 감독자 관리에 문제는
없었는지 등을 조사하고 있지만,
전문적 내용이 많아 원인 규명에는
적지 않은 시간이 걸릴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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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병권 kobyko80@tj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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