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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는 광역시 출범 30년, 시 출범 70년을
맞는 대전방문의 해인데요.
대전방문의 해를 맞아 대전 관광이 새로운
발전의 계기를 맞기 위해선 무엇이 필요할
까요.
대전MBC는 대전방문의 해를 맞아 대전 관광
활성화를 위한 길을 앞으로 세 차례
기획보도를 통해 모색해 봅니다.
이교선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검은 교복과 얼룩무늬 교련복 등 7~80년대
추억의 옷차림에 한껏 불량스러운 표정을
곁들이자 그 시절 추억이 샘솟습니다.
2019 대전 방문의 해를 전국에 알리기 위한
릴레이 시민홍보단의 대전역 발대식.
머리 희끗희끗한 중년부터 어린 학생까지
2019 대전 방문의 해 성공 개최에
힘을 모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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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민정(호수돈여고) 김강희(둔산여고)
"대전의 유명한 곳을 한 번 더 방문해서 사진 찍어서 인스타나 페이스북에 올릴 생각입니다.
학교에서 동아리를 개설해서 다 같이 대전을 알릴 수 있는 기회를 한번 만들어보겠습니다."
어릴수록 흑백 사진에서나 보던 광경을
신기해하며 추억을 공유했습니다.
◀INT▶
장병훈/대전 만년중
"저랑 잘 어울리는 것 같고, 대전 방문의 해 기념으로 많이 놀러 오시면 좋겠습니다.
2백 명의 대전 홍보단은 올 11월까지
매달 2번씩 서울에서 부산까지
전국의 주요 역과 터미널, 백화점에서
릴레이 대전 홍보에 나섭니다.
◀INT▶
한재득 단장/대전사랑 시민협의회 시민홍보단
"주위 환경도 좋고 안전도 하고 좋은 대학도 많이 있고, 그래서 타지의 계신 분들이 서울 경기만 좋아하지 마시고 대전이 살기 좋은 도시로 꼭 오셔서",
앞서 대전시는 지난해 말 서울 한복판에서
대전 관광을 알리는 선포식을 열었고,
인터넷 포털을 통해 온라인 홍보도 강화하고
있습니다.
특히 150만 시민들이 가족과 친구, 동창 등
입소문으로 10명에서 백 명 까지 관광객을
끌어모으는 이벤트도 준비 중입니다.
당초 올 한 해 5백만 관광객 목표에서
3년 뒤인 2022년에는 지속 가능한
천만 관광시대를 내건 대전시가
대전관광의 전기 마련을 위한
출발점에 섰습니다.
MBC 뉴스 이교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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