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C▶
당진 석문국가산업단지에
골프장을 갖춘 복합리조트 건설이 추진됩니다.
국내 한 호텔 기업이
2천억 원을 투자하기로 했는데,
당진시 관광 지도에도 변화가 예상됩니다.
김윤미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국내 처음으로 기업 등 생산시설은 물론,
주거지와 상업 시설, 관광휴양지가 어우러진
당진 석문국가산업단지.
2015년 준공됐지만, 한가운데 들어설
골프장 부지가 팔리지 않으면서
인근 상업용지도 건물이 거의 없고,
기업도 33%만 분양됐습니다.
◀INT▶
김기권/당진시 투자유치팀장
"자금 조달 문제라든지 경기 영향이 좀 있어서 몇 번에 걸쳐 무산된 적이 있었습니다."
(화면전환)
석문산단에 대형 골프장을 갖춘
복합리조트 건설이 탄력을 받게 됐습니다.
국내 한 호텔 기업이 2천억 원을 투자해
(투명CG) 113만 ㎡에 27홀 규모 골프장과
호텔 등 복합리조트를 짓기로 하고
당진시와 투자 협약을 맺었습니다.
◀SYN▶
문병욱/라미드 호텔&리조트 회장
"대형 복합단지로 해서 관광호텔이 제대로 된 게 없는 거로 알고 있습니다. 당진을 위해서 투자도 하고, 열심히 기업 발전을 위해서도 하겠습니다."
당진시도 올해 하반기 착공이 가능하도록
인허가 등 행정절차를 지원합니다.
고용 창출은 물론, 인근 왜목마을과 삽교호 등 관광지와 연계해 관광객을 끌어들여
지역경제도 활성화될 거라는 판단 때문입니다.
◀INT▶
김홍장/당진시장
"이번 기회를 통해서 석문국가산업단지
활성화뿐만 아니라 고용 창출, 관광객을
많이 유치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S/U: "여기에 석문산단 인입 철도 사업이
정부의 예비타당성 면제 대상에 선정되고
충남도가 여객열차 운행도 건의할 예정인 만큼
당진시 관광 지도가 큰 변화를 예고하고 있습니다. MBC 뉴스 김윤미입니다."
(영상취재: 윤재식, 그래픽: 조대희)
Copyright © Daejeo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