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트램으로 인한 교통혼잡 우려는 기우"

이교선 기자 입력 2019-02-08 20:30:00 조회수 1

대전도시철도 2호선 트램이 예비타당성
조사 면제 확정으로 건설이 확정됐지만,
기존 차로 잠식 논란이 일고 있는 것에 대해
대전시가 트램으로 인한 교통혼잡은
우려하지 않아도 된다고 밝혔습니다.

대전시 박제화 교통건설국장은
확대간부회의에서 전체 연장 37.4km 가운데
기존 차로를 잠식하는 구간은 9.6km로
전체의 25%에 불과하다고 설명했습니다.

또 37개 교차로에는 트램 우선 신호체계를
도입하고, 상습정체구간인 서대전 육교 650m는
지하화하고 테미고개 1.2km도 지하화를
재추진해 교통 체증을 줄이겠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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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교선 ksun@tj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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