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력발전소가 밀집한 충남이
국내 전력의 4분의 1가량을 생산하지만
최다 사용처는 경기도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에너지 경제연구원의
`2018 지역에너지 통계연보`에 따르면,
충남은 전국 발전량의 23.8%를 차지해
15%인 경북, 12%인 전남을 크게 앞섰습니다.
지난해 전국에서 전력을 가장 많이 쓴 곳은
경기도로 22.6%에 달했고 충남은 9.9%,
서울은 9.1% 등이었습니다.
에너지 전문가들은 충남은 화력발전소가 밀집해
미세먼지, 고압 송전선 등 환경 문제가
심각하다며, 태양광 등 전력 수요를 스스로
해결하는 `분산형 전원`의 필요성을 제기하고
있습니다.
Copyright © Daejeo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