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새 야구장 4개 자치구 물밑 경쟁 치열

이교선 기자 입력 2019-02-03 20:30:00 조회수 1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 신축 야구장 입지
유치를 위한 대전 4개 자치구의 물밑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습니다.

대전시 등에 따르면 '베이스볼 드림파크'
조성 용역 결과 중 1차 압축 대상지가
다음 달 중 나올 예정인 가운데,

대덕구는 접근성과 저렴한 조성비 등을 근거로 신대동 부지에 대한 대대적인 홍보에 나섰고,
동구는 선상 야구장이라는 특이성을 강조하며
유치 활동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반면 현재 한밭야구장이 있는 중구와 구암역
인근 등 2곳이 후보지인 유성구는 입장 표명을 자제하며 정중동 행보를 보이고 있습니다.

오는 2024년 완공이 목표인 대전의 새 야구장은
다음 달 대상지가 압축되고 7월쯤 최종 입지가
확정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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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교선 ksun@tj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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