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2) 오후 5시 40분쯤
홍성군 광천읍의 한 돼지축사에서 불이 나
어미돼지 등 돼지 775마리가 폐사하고
내부 시설 등을 태워 소방서추산 1억
천여만 원의 피해를 낸 뒤 1시간 50분 만에
꺼졌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돼지축사안에 온도를
유지하는 보온 등이 과열돼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어제 저녁 7시 20분쯤엔 천안시 성성동
상가 인근 컨테이너에서 불이 나 1시간
40분만에 꺼졌으며 경찰은 지하에 송유관이
매설된 점을 바탕으로 기름 절도와의 연관성
여부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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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병권 kobyko80@tj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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