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포트]LTE-설 대이동 시작…설레는 귀성길

이승섭 기자 입력 2019-02-01 20:30:00 조회수 1

◀ANC▶
닷새간의 설 연휴가 내일부터 시작되는데요.

벌써 이른 귀성길에 나선 시민들로
역과 터미널은 분주한 모습입니다.

대전역에 나가 있는 취재기자 연결해
귀성 표정 알아봅니다.

김광연 기자, 귀성객으로 많이 붐비나요?
◀END▶

보시는 것처럼, 고향으로 향하는 시민들의
발길이 분주합니다.

이곳 대전역은 오후 들어 귀성 인파가
붐비기 시작했는데요.

퇴근 시간이 지나면서 더 많은 귀성객이 몰려
고향으로 가는 길을 서두르고 있습니다.

현재 경부선 하행선은 대부분 매진돼
매표소에서는 입석 승차권을 구할 수 있습니다.

반면, 상행선 열차표는 여유롭게 남아 있어
매표소나 코레일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일정을 확인하고 예약할 수 있습니다.

=======밑그림 플레이(뉴스센터)==============
오후부터 시작한 귀성 행렬은
설렘이 가득했습니다.

시민들은 선물 꾸러미를 한아름 들고,
정겨운 고향으로 발길을 재촉했습니다.

◀INT▶
서채영/대전시 구성동
"처음으로 인턴비 받아서 가족들 선물 사서 집 내려가고 있고요. 가족들이 선물 받고 좋아했으면 좋겠어요. 많이 보고 싶습니다."

모처럼 대목을 맞은 전통시장에도
제사용품을 준비하려는 시민들로 북적였습니다.

비록 경기 침체 등으로 사회 분위기가
어수선하지만, 상인과 시민들 모두
넉넉한 명절이 되기를 바랐습니다.

◀INT▶
채윤진/ 대전시 성남동
"제사 지내려고 명태전도 사고, 부각도 사고, 고기도 사고, 애들 반찬 해주려고 어묵도 샀어요."

고속도로에서 귀성 차량이 몰리면서
상습 정체 구간을 중심으로 차량 흐름이
더디고, 오늘 하루 충청권 고속도로를 이용해
차량 62만 대가 고향으로 향할 전망입니다.

설 연휴 기간 모레(3) 전국에 비가 예보돼
있고, 그 밖에는 큰 추위 없이
무난한 날씨가 예상됩니다.

지금까지 대전역에서 MBC뉴스 김광연입니다.

(영상취재: 김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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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섭 sslee@tj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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