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권 우제류 일시이동중지‥충남 방역 강화

안준철 기자 입력 2019-01-29 20:30:00 조회수 1

경기도 안성의 한 젖소농장에서 발생한
구제역 긴급 방역 조치에 따라
인접한 충남·북과 세종, 대전에 걸쳐
어젯밤 8시30분부터 24시간 동안
우제류 등 일시이동중지명령이 내려졌습니다.

일시이동중지명령에 따라 해당 지역은
우제류 가축, 축산관련 종사자와 차량은
24시간동안 이동이 중지되고 우제류 축산농장 또는 축산관련 작업장 출입이 금지됩니다.

충남도는 발생 농장 반경 10km내 천안지역은
우제류 사육이 없고, 관내 16곳의 농장을
긴급예찰한 결과 구제역 특이증상이 없었다며, 천안과 공주 등 11곳에 거점소독시설을
설치해 운영하고 소독을 강화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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