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전 5사, 연료 운송 업무 정규직 전환 논의 시작

조명아 기자 입력 2019-01-25 20:30:00 조회수 1

태안화력 석탄 운송 설비에서 일하던
김용균 씨 사망사고와 관련해 한국서부발전이 발전소 연료 운송 업무 종사자의 정규직 전환을 논의하기 위해 발전 5사 통합 노사전협의기구를 만들었습니다.

한국서부발전 측은
지난달 당정 협의회 요구에 따른 절차로
위탁 운전 분야에 대한 정규직 논의를
시작하는 단계라고 설명했습니다.

하지만 故 김용균 시민대책위 측은
발전 5개사가 연료 설비 운전 업종에 국한한
정규직 전환만을 논의하고 있다며 정부가
직접 협상에 나설 것을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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