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태안화력발전소에서 작업 도중 숨진
고 김용균 씨 사고 이후 석탄 발전소에서
일하는 비정규직 노동자의 정규직 전환 문제가
본격적으로 논의됩니다.
고용노동부와 산업통상자원부는
발전소 연료와 환경 설비 운전, 정비 업무에
종사하는 비정규직 노동자의 정규직 전환을
논의할 예정이라고 발표했습니다.
정부는 또, 고 김용균 씨 사망 사고를 포함한
중대 재해 사고의 진상을 밝힐
특별산업안전조사위원회의 위원을
국무총리가 위촉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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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섭 sslee@tj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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