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정 결과 발표' 연기하라..세종 학부모 밤생농성

고병권 기자 입력 2019-01-17 20:30:00 조회수 1

고교 신입생 배정 오류 사태로
큰 혼선을 빚고 있는 세종시교육청에
학부모들의 항의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시교육청의 후순위 배정자 전원 구제 방침으로
저밀학교 위기에 놓인 7개 학교 학부모
30여 명은 교육청에서 밤샘농성을 벌이며
내일(투데이 오늘)로 예정된 최종 배정 결과
발표를 연기하고 학부모와 대책을 함께
논의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하지만 후순위 배정자 195명이 모두 학교 변경 신청을 마친 가운데, 교육청은
내일(투데이 오늘) 최종 배정 결과 발표를
강행할 예정이어서 또 다시 논란이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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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병권 kobyko80@tj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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