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지현씨 대전 유천동에 20년째 쌀 기탁 화제

이교선 기자 입력 2019-01-16 20:30:00 조회수 1

대전에 사는 70대가
20년째 어려운 이웃을 위해 쌀을 기탁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주인공인 류지현 씨는
지난 2천년 부터 논산에서 직접 지은 쌀
2천kg을 해마다 기증해왔으며 올해까지
4만 kg을 기증했습니다.

류 씨는 "배곯던 시절을 생각하면 나눌 수 있는 지금이 참 행복하다며 경제가 어렵다고는
하지만 따뜻한 사회가 오길 바란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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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교선 ksun@tj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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