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밑 한파 기승..한랭 질환으로 2명 숨져

이승섭 기자 입력 2018-12-30 20:30:00 조회수 1

대전과 세종을 비롯해 공주와 천안 등
충남 5개 시·군에 한파주의보가 이어진 가운데
세밑 한파가 기승을 부리고 있습니다.

내일(31)과 새해 첫날인 모레(1)는
대체로 맑아 대부분 지역에서 해넘이와
해돋이를 볼 수 있겠지만, 평년 기온을
밑도는 강추위가 계속되겠습니다.

계속된 한파에 그제(28) 밤, 부여에서는
62살 김 모 씨가 술에 취해 수로에 빠졌다가
저체온증으로 숨지는 등 지금까지
대전과 충남에서 한랭 질환자 15명이 발생해
2명이 숨졌습니다.

Copyright © Daejeo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이승섭 sslee@tjmbc.co.kr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