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환노위, '위험의 외주화' 개정안 심사 난항

이승섭 기자 입력 2018-12-24 20:30:00 조회수 1

국회 환경노동위원회가 소위원회를 열어
태안화력발전소 비정규직 노동자 사망 사고
이후 '위험의 외주화'를 막기 위한
산업안전보건법 개정안을 심사하고 있지만,
이견을 좁히지 못하고 있습니다.

환경노동위 고용노동소위에서는
정부가 제안한 산업안전보건법 개정안을 두고
교섭단체 3당 간사가 비공개 논의를
이어가고 있는데, 개정안의 규제가 과도하다며
자유한국당이 반대하고 있어
오늘 안에 합의는 불투명합니다.

한편, 태안화력에서 작업 도중 숨진
고 김용균 씨의 어머니 김미숙 씨는 오늘
국회를 찾아 각 당 대표에게 산업안전보건법
개정안의 조속한 통과를 요청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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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섭 sslee@tj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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