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 전태일·청년 민중당 소속
50여 명이 오늘 고 김용균 씨가 사고로 숨진
한국서부발전 태안화력발전소 앞에서
기습시위를 벌였습니다.
참가자 대부분은 후문 앞에서 집회를 벌였지만,
이들 가운데 10여 명은 발전소 안으로 진입해 '위험의 외주화'의 즉각 중단을 요구한뒤,
2시간 반 뒤 자진해산했습니다.
한편, 고 김용균 씨에 범국민 추모제가
태안터미널 네거리와 서울 광화문에서 열려
철저한 진상규명과 작업중지 등을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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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병권 kobyko80@tj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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