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안화력발전소에서 故 김용균 씨가 숨진 이후
작업 중지 명령을 무시하고 컨베이어 벨트가
가동됐다는 대전MBC 보도와 관련해
고용노동부가 엄중하게 조치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노동부는 한국서부발전이 노동부의
작업 중지 명령이 내려진 뒤 김 씨의
시신 수습이 진행되는 사이 바로 옆 컨베이어 벨트를 가동한 정황을 확인했다며 형사 입건 등
엄중하게 조치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노동부는 또, 사고가 난 태안화력 9, 10호기에
내려진 작업 중지 명령을 다른 설비로 확대할
계획은 없다며 태안화력의 전면 가동
중단이라는 시민대책위원회의 주장을
받아들일 수 없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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