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축구 K리그2 아산 무궁화가
사실상 해체 절차에 들어가면서
내년 리그 참가가 불투명해졌습니다.
아산시가 내년 예산으로 시의회에 신청한
19억5천만 원 가운데 5억 원만 편성됐고,
이마저도 구단 정리를 위한 비용으로
확인됐습니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오는 20일까지
시민구단 전환을 조건으로
아산의 내년 리그 참가 여부를
결정할 계획이지만, 재원 마련이 불투명해
사실상 해체 수순에 들어갔다는 관측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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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섭 sslee@tj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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